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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18586 조회 2,172 조회 날짜 23-12-21 17:44내용
흙흙 떠나기 싫어
현생의 고통스러운거 다 잊고 놀 수 있었는데 단 4일이었지만...
근데 여기서도 흙역사 적립하고가니 살아갈 힘을 얻은건지 잃은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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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93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18586 218589 186일 날짜이제 돌아오면 리치왕과 마주하겠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589 218591 193일 날짜마이춥냐.... 두렵다!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218591 218595 1645일 날짜아까 영하 14도랬나 ...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595 218597 193일 날짜오우 쉐에에엣... 공항에 대둔 내 차 무사할라나 ㄷㄷ
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218597 218600 1645일 날짜눈도 왔는데.. 유리창에 꽁꽁 얼어붙었으면...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600 218601 193일 날짜끄악.... 망해써요
kyaru 의 댓글
kyaru 218586 218590 175일 날짜올 때 메로나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590 218592 193일 날짜면세에서 안팔던데!!!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18586 218593 193일 날짜올때 홋카이도 명물 곰고기 카레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593 218594 193일 날짜
잔넨 오사카데시타
홋카이도에 진짜 팔아...?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18594 218603 193일 날짜
kuma-top.jpg ( 115.5K ) 
냠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8586 218596 164일 날짜나는 그 흑역사를 봤지만, 아무 것도 보지 않았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18596 218598 193일 날짜이썰도 후방달아서 길게 써볼생각임... 깔끔하게 털고 잊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