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1,018 조회 날짜 24-06-05 16:47 전체공개   잡담 아침에 예초기 들고 밭에서 풀 베고 퍼졌는데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52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확실히 20대 30대 40대 50대는 체감이 되는구나..

 

예초기 힘드네.. 흑흑...

 

푹 자고나니 좀 나은듯...

 

저녁에 고기 먹어야지

 

 

 

2041877604_1717573598.6802.png

 

 

0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4963 234967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소화잘되는 고기 드십셔
어떻게 고비 넘길때마다 체감되가는게 너무 슬픕니다
젊을때 건강 안지키면 골골대는걸로 80살까지 산다는데 그게 두렵습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0208 잡담
전체공개   마우스 클릭을 너무 했었나.. 손구락 관절 염증생긴듯.. ㅜㅜ 댓글9건
mybunker.co.kr 1386 1 03-13
230320 잡담
전체공개   내가 유머글 렉카 좀 해야지 하고 이곳저곳 사이트를 둘러보는중. 댓글2건
사막눈여우 1410 1 03-14
230397 잡담
전체공개   진짜 지금 회사 체계 X도 없다.
캣타워 1824 0 03-15
230463 잡담
전체공개   봄철 외출 복장 딜레마가 댓글4건
캣타워 1622 0 03-16
230540 잡담
전체공개   빵카 구글광고 또 미쳤네 댓글1건
캣타워 1808 0 03-17
230614 잡담
전체공개   링크의 유서를 읽는 젤다 댓글2건
비살문이토기 1783 0 03-18
230706 잡담
전체공개   프로젝트 제목이 "고소해봐" 댓글2건
13Thermidor 1673 0 03-20
230769 잡담
전체공개   제조사 보장이라는게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댓글3건
캣타워 1911 0 03-21
230866 잡담
전체공개   내일 공뭔 시험보러간다 댓글3건
정전매 1636 1 03-22
230938 잡담
전체공개   드래곤즈 도그마2는 역시 예구 안하고 대기하길 잘한거같음 댓글6건
캣타워 1573 0 03-24
231017 잡담
전체공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댓글3건
캣타워 1665 1 03-26
231076 잡담
전체공개   기껐 들고나온 리전고는 그저 짐이었음 댓글2건
캣타워 2180 0 03-27
231150 잡담
전체공개   지금까지 면접까지 가서 탈락한건 손에 꼽아서 설레발좀 쳐보겠습니다. 댓글4건
캣타워 1882 1 03-29
231222 잡담
전체공개   미국인 아저씨 캄보디아 시장 먹방 댓글2건
13Thermidor 2095 0 03-30
231324 잡담
전체공개   레이지 레이서 음악
13Thermidor 2240 0 04-01
231387 잡담
전체공개   배그 시작했스므니다. 댓글3건
mybunker.co.kr 1405 0 04-03
231464 잡담
전체공개   퇴사날도 평소대로군
캣타워 1615 0 04-05
231521 잡담
전체공개   카페인 과다 복용의 후폭풍은? 댓글3건
루미 1345 1 04-06
231603 잡담
전체공개   그래도 국가직 필합은 했습니다 댓글2건
정전매 1509 2 04-08
231663 잡담
전체공개   갑자기 들려온 전회사 SOS에 응답한 이유 댓글4건
캣타워 1783 0 04-09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