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33 조회 날짜 24-02-15 15:46 전체공개   잡담 가끔씩 채용공고에서 월급 안적는 것들은 뭘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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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는개

    출석일 : 94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라고 하길래 해볼까 싶어도..

 

막 뜯어야 되는 수준이면 거들떠보지도 말라는 의사의 경고가 있어서(이유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인 1인) 생각도 못하긴 하지만..

 

근데 고작 월 얼마 줄 예정이란 말도 안적는 것들 보면 대체 왜 안적는건지 모르겠음.

 

그 외 다른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지원을 잘 안하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 같음.

 

월급도 어떻게 후려칠지 모르는데 다른 이유로 어떻게 엿을 먹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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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27778 22778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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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적는다고? 그러니까, 면접에서 협의한다는 말도 없고?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7780 227782 날짜
0
ㅇㅇ 면접에서 협의란 말도 안보이는 데가 꽤나 많던.. 덤으로 면접으로 물어봐도 힘든 일에 아주 박봉인 데가 많다는 썰이 들려오는 분야도 잔뜩.. 것도 내가 일할려고 했던 소방점검보조 분야가 그게 제일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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