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80 조회 날짜 24-04-02 15:03 전체공개   잡담 옆구리 담와서 팔을 못움직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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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656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컵도 못들고 있슴 ... ㅋㅋㅋ

 

간만에 이러네;;;

 

아씨 유리몸 ㅋㅋㅋ

 

일요일날 일 좀 해보겠다고

 

폐자재 치운다고 혼자서 옮겼더니..  근육이 놀랐나 봄..

 

푹 쉬면 좀 낫겠지..

 

한쪽팔은 테니스 엘보우 한쪽팔은 담와서 븅싱 ㅋㅋ

 

밥하기 힘드니 한솥가서 도시락 사와야겠슴..

 

흐흑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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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1346 231348 날짜
0
아까 회사직원들끼리 1년에 병원 몇번가냐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진짜 건강만한 재산이 없습니다...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346 231349 날짜
0
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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