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개
출석일 : 94
어제인가.. 주상복합쪽 뭔가 해볼만해보이는 곳은(상가 및 주거지 입주율이 낮은 곳) 경력 2년이라.. 영선 10개월이면 꿈도 못꾸니 바로 컷당했고..
그 외에 나머지는... 아파트라 그런지 악성민원이라던가 안좋은거에 시달려서 지금도 패닉인 나한테는 그저...
그래서 봉급 덜 받는 한이 있더라도 단순한 곳을 찾을려는데...
..... 죄다 먼 곳.. 근데 이런 상황에 아예 일을 못구해서 매일이 죽상인 나한테 욕만 하는 가족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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