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33 조회 날짜 24-02-02 17:21 전체공개   잡담 전에 같이 일하던 친구를 새로 들어간 회사에 소개를 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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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오늘 그친구 면접이었는데

 

1차면접만 4~50분을 한참 오래 떠들더니

 

오늘 사장님이 어쩌다가 같이 계신다는 이유로 한큐에 2차 임원면접까지 해버리더라구요

 

 

저는 그친구 소개해준 입장이라 면접 끝났다고 했을 때 따라나가서 커피한잔 사주고 보냈는데

 

사람 하나 소개시켜주긴 했지만 이친구가 좋게보여야 저도 면이 서는데 참...걱정입니다

 

 

인맥채용이란게 이게 함정이에요. 소개해준 사람이 책임지고 이사람 추천하는거니까 ㅠ

 

 

수정+

오기로 했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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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414 226435 날짜
0
저녁에 밥먹이면서 출근일 빨리 땡길 수 없냐고 설득하다왔음 ㅋ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410 226420 날짜
0
충격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420 226436 날짜
0
뭐이리 번개불에 콩볶아먹듯한 속도로 처리되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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