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눈여우 의 댓글
사막눈여우 228090 22809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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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우 감기를 자주 걸리는 체질인데, 잔병치레 많이 하는 타입은 되려, 지독하게는 안걸리는거 같음. 코로나도, 예방주사 맞은것도 있긴 하지만, 걸렸을때,
그냥 감기 아닌가 싶은 정도였음. 어머니, 아버지 , 형 가족들은 보면, 예방주사 맞았어도 다들 상당히 고생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내가 옮겼다고 생각되는 감기같은경우 다른 사람은 진짜 힘겨워 하는거보면, 작은 감기에 많이걸려본 사람이 큰 감기 왔을때도 더 잘 버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지요..
그냥 감기 아닌가 싶은 정도였음. 어머니, 아버지 , 형 가족들은 보면, 예방주사 맞았어도 다들 상당히 고생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내가 옮겼다고 생각되는 감기같은경우 다른 사람은 진짜 힘겨워 하는거보면, 작은 감기에 많이걸려본 사람이 큰 감기 왔을때도 더 잘 버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지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099 22810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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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은감기를 무시하고 지나가다보니 큰감기 걸리니까 너무너무 힘든거시에오...ㅡㅜ
아프다...아파....ㅠㅠ
아프다...아파....ㅠㅠ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8090 22811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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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잔병치레가 심한 결과.. 병역? 완전 조졌고 지금 일자리 구하는것도 난감한건 안비밀.. 원인 자체가 선천적 개판.. 특히 이 망할 군머에서 겪은건 가장 심각했으니.. 독감.. 코로나에도 취약한건 여전..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28090 22813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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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코로나 걸렸을때 진짜 힘들었는데
몸살도 몸살이지만 후각 미각 상실되는게 진짜 치명적이었음
몸살도 몸살이지만 후각 미각 상실되는게 진짜 치명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