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069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5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1472 잡담 테디 2520 0 12-30
218731 잡담 비살문이토기 2520 1 12-21
226787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고통 댓글4
비살문이토기 2520 3 02-06
223238 잡담 트라린 2521 1 01-10
221470 잡담
전체공개   방금 현미 + 밥 다버리고왔다 댓글7
I요정I 2521 0 12-30
227144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521 0 02-09
223556 잡담 카자마이로하 2522 0 01-11
226159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522 0 01-30
221072 잡담 캣타워 2523 3 12-28
231081 잡담 캣타워 2524 1 03-27
221111 잡담
전체공개   지구가 둥근걸 보여주는 곳 댓글3
비살문이토기 2524 3 12-28
223428 유머 사막눈여우 2524 1 01-11
221613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526 1 12-31
226560 잡담
전체공개   하 제길...딸기도 알러지있나 댓글6
캣타워 2527 0 02-04
222030 잡담
전체공개   새해기념 빡빡이가 되었다 댓글3
SPIT 2527 0 01-02
224511 잡담 캣타워 2528 0 01-17
227938 잡담 I요정I 2529 0 02-17
218481 잡담 타코다치 2529 1 12-21
220796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530 1 12-27
219940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531 0 12-24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