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53 조회 날짜 23-12-31 08:41 전체공개   잡담 어머니: "이 아들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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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밥먹을라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어딜 가신지 막 꾸미고 있길래

 

어디 가?

 

하고 물어봤더니

 

교회가야지

 

라고 대답하심

 

음.... 일요일이었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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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1531 221546 날짜
1
백수란 그런것이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1546 221547 날짜
1
ㅎㅎ 날짜관념 진작 사라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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