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개
출석일 : 94
초딩때는 교통사고로 죽을 뻔... 그리고 3년 뒤엔 앞니 박살냈지..
군머에 있었을 땐 낙사나 독감으로 몇 번 난리가 날 뻔했고....
그래서 돈좀 생기면 병원 가서 내 꼴이 얼마나 심각한지 신경계부터 알아봐야겠단 생각으로 했더니 수면무호흡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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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진짜 빡센 일은 생각도 못하겠음. 잘못하다 사고칠까 두려워서.. 아니면 사고에 휘말린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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