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3~4개로 부를 수 있는 가요치면서 코드연습하기

오픈코드 하이코드 바꿔가면서 이렇게도 쳐보고 저렇게도 쳐보고

느린노래 위주로..  뭐라도 할 줄 알게 되야 재미가 붙으니까..

나는 메탈 시대라서 쉬운곡은 한앨범에 한두개씩 들어있던 락발라드 같은거였는데

그중에보면 가끔 상대적으로 쉬운 곡이 있어서... 그런거 연습했었슴..   

헤비메탈시대에는 달리는 곡들이 대세라서 ... 기타 솔로같은거 너무 힘듬.. 초반허들이 높았엉.. ㅋㅋ

나보다 쫌만 뒷세대면  펑크록 시대라서  허들이 많이 내려감

펑크록은 코드로 플레이 하는 곡들이 많고 기타 솔로 파트가 적거나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양놈록도 할만했고.. 리프도 그렇게 까지 어렵지 않은 곡이 많았었슴..

그린데이 같은거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코드 잡고 중중중중 하면 되는 곡도 많으니..

일식 쪽에서 찾아보자면...

나는 필로우즈를 좋아했었슴

2000년 쯤에 프리크리 한창 보느라 필로우즈에 푹 빠졌었던거 같음

필로우즈도 초반에 노려보면 괜찮지 않을까.. 쉬운곡은 쉬우니까..

펑크락쪽이  크게 어렵지 않은 리프와  코드반주로 구성된 부분이 다수인지라  해볼만 할듯..

봇치는 뉴비한테는 쫌 어려울거같아

연습해보니까 손이 바쁨.. 리프도 복잡하고 파트 1 2 3 이 계속 변주가 들어가서 다 외워야되고..

별자리가 되고싶어 같은거는 기타도 베이스도 한참 바쁘더라고...

케이온은 버리자. 노래가 똥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