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3,939 조회 날짜 24-02-24 10:06 전체공개   잡담 하 씨 주말 시간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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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어제 저녁에 전직장 친구 만나서 한 3시간 노가리까니까 피곤하드라... 뭐지 왤케 졸리지 하고 시계보니까 12시더라고

 

지금은 또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해 죽을거같네

 

어디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거 없을까?

 

주말에 보람차게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겟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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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8627 22866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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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자는게 보람참
늘거써.....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669 22868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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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자각하고싶지 않은데 늙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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