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14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7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8716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제복 댓글1
비살문이토기 2769 1 02-24
228715 잡담 캣타워 3633 1 02-24
228713 잡담 큰읍내 2868 1 02-24
228702 유머 캣타워 3869 1 02-24
228701 잡담 캣타워 4081 2 02-24
228689 자작 텐시쟝 2865 2 02-24
228681 잡담 캣타워 4366 0 02-24
228657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알콜위주 쇼핑 댓글6
캣타워 4276 2 02-24
228656 잡담 큰읍내 3333 1 02-24
228654 잡담 큰읍내 3209 1 02-24
228653 잡담 비살문이토기 3597 4 02-24
228643 잡담 캣타워 4238 0 02-24
228629 자작 오샤osha 2680 4 02-24
228627 잡담
전체공개   하 씨 주말 시간이 아까운데 댓글2
캣타워 3918 0 02-24
228626 잡담 캣타워 4005 0 02-24
228621 잡담 비살문이토기 3644 1 02-24
228618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테디 댓글3
비살문이토기 3016 2 02-23
228614 잡담 트라린 3380 1 02-23
228610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3468 1 02-23
228608 잡담
전체공개   오늘 들은 충격적 말 댓글1
비살문이토기 3663 1 02-23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