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검
출석일 : 287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세번정도 안경 맞춘곳인데
한번 맞출때마다 과도하게 비싼 안경테 권하는것도 에바였는데
거기 아줌마가 어울릴거같다고 권한 안경테가 사이즈가 안맞아서 강제로 벌려서 피팅해주던거 + 안경다리 길이가 모자라서 귀에 안걸쳐지는거 한번 겪고나서 발길 끊음.
심지어 이걸 32만원을 받았었음
안경테를 내가 고른것도 아니고 가게측에서 이거써봐라 저거써봐라 권할거면 사이즈는 맞춰줘야할거아냐...
근데 그집 용캐 안망하고 아직도 장사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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