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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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4 조회 날짜 24-02-16 12:35 전체공개   잡담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팰월드 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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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81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이상해

 

친구들이 알아서 잡아서 배치해놓은 팰들한테 밥은 맨날 내가 주는 기분이야

 

그야 그놈들은 현실육아 하느라고 접속 못하는거긴 한데...애들 재우고 들어온다고 막 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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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7866 227874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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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시터군요ㅋ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7874 227875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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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밥을 챙겨주면 우울증걸려서 병걸려 골골대는 꼴을 봐야한단말입니다

그꼴은 못본다!!!1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7875 227884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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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팰이 골골 아프다는거죠? 친구가 슬퍼서 골골한다는줄 잠시 착각한 ㅋㅋㅋㅋ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7884 22788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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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자기 애들 키우느라고 팰에 무관심합니다 ㅠㅠㅠ
나라도 챙겨줘야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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