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4,265 조회 날짜 24-01-16 23:23 전체공개   잡담 죽겠네 진짜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7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저녁먹고 좀 쉴라는데 어머니가 하도 나가라고 성화라서 헬스장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집에서 무슨 생선을 끓여놨나 집안에서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나는 생선비린내 못견딤...

 

 

 

이게 집 현관문 열기 직전까지 아 배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딱 문열자마자 우웩 하고 신물 올라와서 가슴쪽이 싸 하니 아프다

 

씨바 진짜 살수가 없네 

0
추천

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4398 224413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저도 비린내에 약해서 달고기나 생태같은 몇몇 생선 외에는 제 의도로 주문하진 않는데...

신물..은 반응이 엄청 강하시네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3 224422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이게 원투데이 그런게 아니라서 어머니도 잘 알고
어지간하면 제가 티 안내고 참고 도망가는 편인데
일부러 집에서 내보내고 저러시는게 진짜 좀 너무하다 싶어서....그렇습니다 ㅠ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4398 224416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특히 생선과 패류 갑각류 비린내때문에 죽겠던 1인.. 그나마 육류는 그런게 적은 편인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6 224423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하여간 비린내 최악이에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9270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천사쨩 진짜 천사! 댓글1건
텐시쟝 4277 2 03-02
229264 잡담
전체공개   빡치는 일 있어서 요리하는중 댓글5건
캣타워 5465 2 03-02
229260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마녀 댓글3건
비살문이토기 3569 5 03-02
229246 잡담
전체공개   아 새 기계 만지는건 너무너무 즐거워 댓글12건
캣타워 5098 0 03-02
229241 자작
전체공개   나는 새사미스트릿을 하나도 모른다 댓글8건
오샤osha 3235 0 03-02
229231 잡담
전체공개   팔월드 서버 껐다...ㅎㅎㅎ; 댓글6건
mybunker.co.kr 4093 0 03-02
229227 잡담
전체공개   오늘 홍대 가서 사 올 거
트라린 4003 0 03-02
229226 잡담
전체공개   지금은
비살문이토기 3893 1 03-02
229212 잡담
전체공개   기사식당 입장권 따러 인천갔다가 놀다온 이야기 (2) 댓글9건
테디 3786 3 03-01
229209 잡담
전체공개   도둑놈 댓글4건
비살문이토기 3747 3 03-01
229205 잡담
전체공개   세일러문 색감의 비밀 댓글3건
트라린 3474 1 03-01
229204 덕질
전체공개   원신 4.5 특별방송 리딤코드 댓글1건
루미 2747 1 03-01
229200 잡담
전체공개   마스터링이 확실히 중요하긴 한게 댓글7건
13Thermidor 3004 2 03-01
229180 잡담
전체공개   기사식당 입장권 따러 인천갔다가 놀다온 이야기 (1) 댓글10건
테디 3201 2 03-01
229178 잡담
전체공개   애플제품 살 때는 애플케어 플러스가 필수라더라고 댓글2건
캣타워 4102 0 03-01
229176 잡담
전체공개   서교공 기간제 알바가 좀 돌겠네.. 댓글2건
노래하는개 3358 0 03-01
229175 잡담
전체공개   美國夢[The American Dream]이 날 죽여! 댓글1건
트라린 3494 0 03-01
229167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깃발 댓글2건
비살문이토기 2670 3 03-01
229166 잡담
전체공개   하하하 아 미치겠네 뭔가 현생 잊고 몰입하고싶은데 ㅋㅋㅋㅋ 댓글2건
캣타워 3962 1 03-01
229156 잡담
전체공개   언제부터인가 물건 정가주고 사면 바보취급하는 풍조가 생겼드라 댓글12건
캣타워 4075 1 03-01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