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045 조회 날짜 24-02-06 05:07 전체공개   잡담 요즘 결로 수리 하다가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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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721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결로 곰팡이  뜯고왔는데 

 

일하면서 보니까..

 

집짓는 양반들이 참 대충 지었구나..

 

뜯어보면 아이시바 왜 이런가  싶은게 많음 

 

ㅋㅋㅋ

 

 

벽에 단열재 왜 안심었지 ?? 

 

이새키들아 공구리 칠때 미리  13t 짜리 얇은거라도 한장  넣었으면 이렇게 결로 안생긴다

 

징짜로 ...

 

깝갑함 

 

ㅋㅋㅋㅋ

 

내 집 지을때는 단열재 단열폼 존나 바를 거다... 존~~ 나 

 

ㅋㅋ

 

그리고 방음시공할거임

 

방음실에 살아보니... 소음 없어서 잠 잘온다..

 

시공할때 흠음재 조금만 더 좋은거 썼으면 좋았을걸..  그게 아쉽다.. 

 

그거 말고는 대만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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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6718 226720 날짜
0
진짜 단열과 방음은 삶의질에 직결이에오

전 방안에서 락페를 최대볼륨으로 켜도 옆집에서 안들리는 집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단열은....8백 들여서 추가시공함 ㅡㅜ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6718 226724 날짜
0
집 허투로 지어놓아도 처벌도 없고 추적도 안되니까 그냥 진짜 대충대충해놓은거지. 그래도 되니까 ㅅㅍ ㅋㅋㅋ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718 226726 날짜
0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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