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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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1 조회 날짜 24-01-16 23:23 전체공개   잡담 죽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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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8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저녁먹고 좀 쉴라는데 어머니가 하도 나가라고 성화라서 헬스장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집에서 무슨 생선을 끓여놨나 집안에서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나는 생선비린내 못견딤...

 

 

 

이게 집 현관문 열기 직전까지 아 배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딱 문열자마자 우웩 하고 신물 올라와서 가슴쪽이 싸 하니 아프다

 

씨바 진짜 살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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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4398 22441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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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린내에 약해서 달고기나 생태같은 몇몇 생선 외에는 제 의도로 주문하진 않는데...

신물..은 반응이 엄청 강하시네요...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3 22442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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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투데이 그런게 아니라서 어머니도 잘 알고
어지간하면 제가 티 안내고 참고 도망가는 편인데
일부러 집에서 내보내고 저러시는게 진짜 좀 너무하다 싶어서....그렇습니다 ㅠ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4398 22441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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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선과 패류 갑각류 비린내때문에 죽겠던 1인.. 그나마 육류는 그런게 적은 편인데...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6 22442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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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비린내 최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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