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30439 230440 날짜
0
캣타워
출석일 : 288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빵카에서 뭐하고 놀았었지 하고 과거 게시글 한번 훑어보다가
1월쯤에 버튜버 관해서 참 ㅈ같은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거 지금 어떻게 됐나 하고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찾아보니까 12일쯤에 그 당사자가 자살기도를 시부엉....
진짜 당시에도 그랬지만 알고나서 정말 기분 ㅈ같아지는 소식에 그걸 또 찾아본다고 대가리를 들이밀어서는 기분 드러워지는게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