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2,018 조회 날짜 24-04-20 18:25 전체공개   잡담 어제 새벽에 쇼츠보다가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3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한 1시쯤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아무생각없이 유튜브 쇼츠 켰는데

 

하나씩 보다 보니까 뇌가 녹았나

 

새벽 4시 넘어서까지 그거 들여다보다가 잠들었는데

 

 

이래서 숏폼이 위험하다고 하는거구나 실감했어 

0
추천

댓글목록

망고맛계란 의 댓글

망고맛계란 232380 232381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쇼츠 중독자!!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2381 232383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그냥 뇌빼고 보다보면 계속 보게되서 정신차리고보면 뇌 녹아있음...

망고맛계란 의 댓글의 댓글

망고맛계란 232383 232384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흐물흐물 해져버린 뇌!!!

망고맛계란 의 댓글

망고맛계란 232380 232382 날짜
0
링크복사 접속코드


이 쇼츠도 볼랭?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8808 잡담
전체공개   옥상에 바람쐬러 갔다가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고 댓글2건
캣타워 1811 2 02-26
229280 잡담
전체공개   E아이 I부모 댓글2건
비살문이토기 2136 2 03-02
230099 잡담
전체공개   한때 오시였던 버튜버는 건강문제로 휴뱅이 너무 잦았슴.. 댓글4건
mybunker.co.kr 1965 2 03-13
231023 잡담
전체공개   최근에 심심해서 핫냄비라는거 보면서 트랜드 읽어볼라고 시도함 댓글2건
캣타워 1966 2 03-26
232391 잡담
전체공개   아 좋다 댓글9건
비살문이토기 2336 2 04-20
233612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이걸로 픽시브 북마크도 1404개 댓글2건
텐시쟝 1268 2 05-13
234446 잡담
전체공개   가족 브이로그 댓글1건
비살문이토기 1175 2 05-27
235744 잡담
전체공개   오늘 밤 10시쯤에 작전회의 한번 할까요 ?? 댓글2건
mybunker.co.kr 587 2 06-20
235843 잡담
전체공개   착잡하다. 댓글5건
사막눈여우 549 2 06-21
전체공개  
236096 잡담
전체공개   이런 포장을 속된 말로 '겟또바시'라고 하는 구나 댓글2건
트라린 529 2 06-23
전체공개  
236660 잡담
전체공개   포코 X6 프로 후기 (단점 위주) 댓글6건
루미 74 2 07-03
219119 잡담
전체공개   도톤보리에서 공연하는 우르쨩 댓글3건
캣타워 2851 2 12-22
219501 잡담
전체공개   이건 토끼라 되는것 댓글5건
비살문이토기 2333 2 12-23
220364 잡담
전체공개   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옛날 상영관은 스크린이 지금보다 컸대. 댓글4건
트라린 3186 2 12-25
221578 잡담
전체공개   올해 해넘이는 집에서 혼자 보내야겠군 댓글5건
캣타워 2286 2 12-31
221704 잡담
전체공개   올해 마지막 한 잔 댓글4건
SPIT 2219 2 12-31
222461 잡담
전체공개   연초라서 채용에 관심들이 없나 댓글3건
캣타워 2833 2 01-04
222662 잡담
전체공개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댓글1건
캣타워 2953 2 01-06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