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대로 오래오래할 수 있는걸로. 

덕질할게 수명이 다되어버리면 자칫하면, 진짜 우울해져버리고, 계속해서 가능성없는 회생을 기다리게 됨.

그나마 여신님은 구직의 여신님도 발매해줬고 (소재가 소재인지라 5권뿐이 안나왔지만) 신장판도 나오고는 있지만.

오래되고, 마이너하니까..

그래도 여신님은 덕질유지할수있는정도는 됨.

문제는 데차인데 암만생각해도 최근 일어나는 일이 데차 죽은 그 여파가 지금까지 미치는거같음. 

 내 우울증상으로 인하여 및 급격한 화남 등 어쩌구등으로

내 잘못은 아니었다고 해도 내가 참고 참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일이 내가 참아내지 못하는 일이 결국 데차로 인해 발생하게 된 

우울증상을 탓하고 싶어지게 됨.

그러니, 죽을일 없이 오래오래 갈 수있는 어떠한걸 덕질하고 싶음.  일단 마비노기가 그러한거긴 한데...마비노기가 실은 꽤 나이가 많은지라.

그래도 , 아마 제대로 엔진바꿔주기만 한다면, 사람들 몰리고 그러면 덕질할맛나는 게임이 될거같긴 한데... 이 굿즈 내기 좋은 게임에 나오는

굿즈가 생각외로 별로 없음.  이제서야 굿즈에 신경쓰는거 같음.   

마음을 기댈 수있는 덕질할거 좀 찾고 싶은데, 내 마음을 끌어야한다는게 ......

쉽지 않구만.  새로나오는 애니중에서 포텐있는걸 좀  찾아야겠음. 

코난 팬들 부럽다... 코난 작가는 불쌍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