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0993 23099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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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르 여왕님은 귀여운데
라이브루리 들어가고나서 관심이 싹 사라진....
을사오시 직전까진 부담없이 봤는데 이게 부담이 갑자기 생겼어
라이브루리 들어가고나서 관심이 싹 사라진....
을사오시 직전까진 부담없이 봤는데 이게 부담이 갑자기 생겼어
사막눈여우 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원 230994 23099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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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감.
그래도, 미치르 자신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양반이 그래도, 지원은 당연하게 해주는 양반이라서.
그래도, 미치르 자신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양반이 그래도, 지원은 당연하게 해주는 양반이라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0995 23099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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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송출컴 지원받았다는거 보고나서
그래...그걸로 된거야... 꽃길만 걷자....하는 생각 들더라고 ㅎㅎ
그래...그걸로 된거야... 꽃길만 걷자....하는 생각 들더라고 ㅎㅎ
루미 의 댓글
루미 230993 23099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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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루와 비슷한 힐링되는 느낌이 있긴해.
다른 근튜버들이 죄다 매운맛이라 더 두드러지는 느낌.
다른 근튜버들이 죄다 매운맛이라 더 두드러지는 느낌.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0993 23101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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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지원 받고 싶다.. 서버실이랑 모션캡쳐. 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장비는 벌써 다 샀지
평범한 장비는 벌써 다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