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53 조회 날짜 24-04-25 21:58 전체공개   잡담 페이트 사무라이 램넌트 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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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4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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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그래픽도 일러스트를 꽤 잘 살렸고

 

원체 캐빨컨텐츠라 캐릭터들 다들 매력적이고

 

오메가포스 개발답게 액션성 괜찮고...

 

유일하게 단점이 있다면 내가 이걸 즐길 체력이 요즘 영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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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2685 232687 날짜
0
개인적으로는 저 주인공놈이 가장 싫어하는 타잎 일본형 캐릭터라 지웠지만
퀄리티 오지긴 하더라. 타잎문이 돈 워낙 벌어서 그런가 오메가포스 여유를 꽤 많이 줬나 하청준 게임중에 퀄은 압도적인듯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2687 232690 날짜
0
뭐 주인공 무미건조한거야 타입문 전통인데 (*오히려 구다오/구다코가 타입문 주인공치고 개성이 있는편)
진짜 게임만들면서 돈은 많이 들인 거 같드라, 전투연출이라던가 스테이지라던가 ...

13Thermidor 의 댓글의 댓글

13Thermidor 232690 232692 날짜
0
차라리 무미건조했으면 안거슬렸을거임....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2692 232695 날짜
0
나 이제 한 5시간 했는데 뭐 후반에 개성뽐낼 이벤트라도 나와?
혹시 시로처럼 "여자애는 싸우면 안되" 막 이럼?

13Thermidor 의 댓글의 댓글

13Thermidor 232695 232696 날짜
0
ㄴㄴ 거기까지 괜찮았으면 신경쓸거 없음
이게 개인마다 다른 아주 미묘한 선이라

그리고 난 시로 좋아함. 빡통같은 부분까지 합쳐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2696 232697 날짜
0
실은 스포보고 오히려 관심이 간 쪽이라
존나 싸이코패스라매? 오히려 전란의 시대에 태어났으면 잘만 사람죽이고 추앙받았을 성격이라고 들었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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