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10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5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18163 잡담
전체공개   토기 OS 설치 댓글1
비살문이토기 2991 2 12-20
218431 잡담
전체공개   연봉협상 결과 댓글16
테디 2669 2 12-21
전체공개  
220127 잡담 순규 3251 2 12-25
220259 잡담
전체공개   부모님이랑 고기집 옴 댓글2
악마적인초콜릿 2402 2 12-25
220655 잡담 타코다치 2512 2 12-27
221176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우웅 카나데... 댓글1
텐시쟝 2986 2 12-29
221539 잡담
전체공개   ???? 댓글3
비살문이토기 2469 2 12-31
222767 잡담
전체공개   굿모닝 에브리바디 댓글2
트라린 1992 2 01-07
223000 잡담
전체공개   의외로 나도 사실로 믿는것 댓글2
비살문이토기 2586 2 01-08
223335 잡담 캣타워 3228 2 01-11
223956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91 2 01-14
224339 잡담 타코다치 2413 2 01-16
224441 잡담 텐시쟝 2093 2 01-17
225271 잡담
전체공개   오 실시간으로 후각미각상실 댓글9
테디 2670 2 01-23
225437 잡담 테디 2418 2 01-24
226465 잡담 I요정I 1948 2 02-03
226539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69 2 02-04
228051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아점 댓글6
I요정I 2656 2 02-18
228202 잡담 캣타워 2848 2 02-19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