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힘든일 여러가지 겪고 억까도 많이 당했단거 알겠는데
준비가 그만큼 안됐던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요.
운도 많이 나빴고, 실력도 생각보다 별로였던거고...
이또한 경험치로 삼아서 앞으로 잘 살기를 바라고 전 더이상 신경쓰지 않으라고 합니다 ㅎ
그판국에 후원 그정도 했으면 전 의리를 다 했다고 보구요.
사실 그거를 잘 못하겠으면 라이믹스 잘 건드리면서도 근 파생 커뮤에 능통한 사람을 구하면 되는 문제긴 했어...
근데 사람 쓸 돈이 없으니까 커버도 못한거지. 실력 부족이야 자기가 건드리면서 해나가는 거라서, 그 측면에서 저걸 깔 이유는 없지만... 사람 쓸 돈이 없어서 전문업체 위탁 혹은 인력 부족으로 커버 못한 거는 정말 문제가 크거든... 그 부분에서 떡락 결정이 이뤄지고 이뤄지고... 그랬다고 봐.
그래서 우리는 거기를 신경 쓰지는 않되, 그 분 실력의 성장뿐만 아니라 성공까지 빌어주는 건 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