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3,257 조회 날짜 24-02-29 18:05 전체공개   잡담 속보]본인쟝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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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2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은 이미 집에 도착한

 

몇일전에 야근한다고 한시간정도 더 있다가 나갔더니 근무시간 준수하라고 오늘 빨리 들어가라고 팀장이 신신당부하고 집에간 ㅎ

 

아 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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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9103 22910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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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회사들은 진짜 드문듯. 법으로 차별받는 직종도 있는 현실에선 그런 거 준수하는 데는 진짜 대단하게 느껴지는건 뭘까 싶어짐.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9106 229107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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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이 줄어들지 않으니까 일정에 피가마름 ㅋ
쉽지않다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9103 229110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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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일 양 조절이 안되면 회사에서 휴식을 권유한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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