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출석일 : 288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컨디션 떨어지면 귀신같이 목아프면서 편도선이 퉁퉁 부어버림.
뜨끈한 생강차 마시면서 달래고있는데 따듯한 액체가 목구멍 넘어갈때마다 존재감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에휴 ㅋㅋㅋㅋ
위장 짤라내는건 신해철씨가 그 수술 받다가 천국가셔가지고 무서워서 안할거고, 편도선은 잘랐어야하는데 잊고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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