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출석일 : 287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데
내가 작년까지 다니던 회사에서 딱 그런 윗사람이랑 싸우고 타팀이랑 싸우고 하던 사람인데
완전히 수틀려서 그만두니까 다른데 좋은말 안해주더라.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형때문에 편하긴 했는데 형 그러면 안됐어요" 이런소리 대놓고 할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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