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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로 철저하게 안좋은 의미로 신뢰가는 사람도 또 없는 '그 김형태'라서 기대 1그램도 안하고있는데

 

벌써부터 뭐 게임 내적인 이야기는 뒷전이고 외국에서 PC관련된 이야기, 표지그림 구리다는 이야기같은거만 오고가는거 보니까 참...역시 믿음과 신뢰의 김형태라는 느낌이 들더라.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로 게임만든다고 설치면서 게임자체에 관심없는 업계인은 김형태랑 김택진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김정주는 죽었고)

 

역시 일단 무조건 유명해지고 나면 똥을 싸도 칭송해주는 사람이 있는가봐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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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7396 227398 날짜
2
요즘 그런 비주얼 게임 없어서 찬양받고있던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398 227399 날짜
0
나도 첫인상 딱 보고서 비주얼 보고 오 아직도 이런게 나오는구나! 하고 기대했다가 [디렉터 : 김형태] 딱 보자마자 기대 접었음...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7399 227410 날짜
1
그래도 서양 여론 보면 예약도 많은거봐서 꽤 팔릴것같고
게임계에 분위기전환이나 좀 해주면 좋겠음

사막눈여우 의 댓글

사막눈여우 227396 227411 날짜
2
데차 유저였어서,  일단 반감부터 듬.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411 227413 날짜
0
나도 이쪽. 데챠때문에 언제 어떤방식으로 지맘대로 섭종하고 유기할지 모르는 믿음안가는 메이커란 생각부터 듬

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27396 227412 날짜
2
어째 반PC의 상징이 되어 가는 느낌이야.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412 227414 날짜
0
꼭 그런건 만드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막 갖다쓸라고 하더라.
근데 양쪽 다 관심없으니 아 알아서들 하세요~ 하는 기분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227396 227417 날짜
1
나도 플스5가 없어서 할 방법이 없긴 한데
그래도 이왕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콘솔 게임이니 재밌게 나오면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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