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864 조회 날짜 24-02-10 10:23 전체공개   잡담 시골집 애옹이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729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1982425717_1707528203.9126.jpg

 

추워

 

 

1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7179 227187 날짜
0
본능적으로 가장 따듯한 곳을 잘도잘도 찾아요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2960 잡담 캣타워 3705 0 05-02
232946 잡담 루미 3389 0 05-02
232942 잡담 mybunker.co.kr 3517 0 05-02
232940 잡담 캣타워 3760 0 05-02
232938 잡담
전체공개   첫출근을 했습니다 댓글6
캣타워 3884 0 05-02
232937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우웅 카나데... 댓글1
텐시쟝 3558 1 05-02
232932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베개 댓글3
비살문이토기 2615 2 05-01
232925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설레는 키 차이 댓글2
텐시쟝 3666 0 05-01
232924 잡담
전체공개   흙흙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댓글2
캣타워 4352 0 05-01
232922 잡담 캣타워 4362 0 05-01
232920 잡담 캣타워 4795 0 05-01
232916 유머 캣타워 3811 0 05-01
232915 잡담 캣타워 4371 1 05-01
232906 잡담
전체공개   태어난 해의 색깔과 동물 댓글2
캣타워 4462 0 05-01
232905 유머
전체공개   8살 딸아이가 쓴 시.jpg 댓글1
텐시쟝 2920 2 05-01
232903 잡담 캣타워 3822 0 05-01
232902 잡담 캣타워 4040 0 05-01
232897 유머 캣타워 3436 0 05-01
232894 잡담 캣타워 4014 1 04-30
232889 잡담 캣타워 4047 0 04-3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