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추앙받았던 것에 비해 신화가 병신이야.
여자한테는 맨날 차이지. 비극 들어가면 졸렬한 모습도 많이 보임.
그렇게 보이는게 아테나이가 성장하면서 비극 제작할때 아테나를 엄청 띄어줌.
원래 소아시아 지방에서 모시던 토종 신인 아폴론이 인도유럽족의 신인 제우스 아들로 격하된 거에 이어서
제우스 자식 세대에서도 아테네에 밀리니 아폴론이 병신처럼 보일 수 밖에
실제로 신앙으로 취급될때는 제우스에 이어서 다음 정도임. 헤스티아가 신화는 안나와도 신앙으로서는 대단한거랑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