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61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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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6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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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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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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