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하라유우잔 의 댓글
우미하라유우잔 9356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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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손주구만
잉여여영 의 댓글
잉여여영 9356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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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일종 맞음
법♂규↘ 의 댓글
법♂규↘ 9357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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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아프신 할머니가 손주 보고 싶다는데 귀찮다고 안가냐 ;;
유굴레나2 의 댓글의 댓글
유굴레나2 원 9358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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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변명 할 말이 없긴해......
그러니까 내가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지
그러니까 내가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지
아스이츠유 의 댓글의 댓글
아스이츠유 9358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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