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445 조회 날짜 24-05-10 09:18 전체공개   잡담 방금눈치챈건데 나 졸라 도배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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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73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가끔만 글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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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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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5 날짜
1
여기 글쓰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5 233386 날짜
1
이글 보고 메모기능으로 색칠해봤는데 목록의 70%가 님 글이네 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6 233387 날짜
1
활성화를....시키고 싶었어....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8 날짜
1
그때 그 작자들이 여기로 옮기자는 글 올라오자마자 서버를 내리는 짓만 안했어도, 그리고 다른 곳에서 홍보 금지라는 명분으로 여기 언급 못하게 하지만 않았어도 지금보다는 활성화 됐을텐데 참.. 초반에 유입이 잘 안 이뤄져서 글리젠이 없고 남은 유저들도 떠나가버리는 악순환이 반복 중임.

내가 이래서 그 사건이 있은지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련 못 버리고 있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8 233391 날짜
1
아니 뭐 거기 알아서들 잘 적응해서 살고 있겠지. 올사람들이었으면 진작왔지 나처럼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1 233397 날짜
1
그래도 미련은 좀처럼 안 버려져서 큰일이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4 233398 날짜
1
난 결정적으로 생각바뀐게 엔터프 아재가 와서 글남긴거 보고 뭐지 이사람 이런사람이었나? 했었는데
뭐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이젠 미련도 없고 그만말하고싶음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399 날짜
0
내가 친한 사람이 없어서 커뮤에 의존하게 되는게 가장 큰 원인인듯함..ㅠ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400 날짜
0
그리고 내가 미련 가지는건 누가 어떻고 특정 사이트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혐오 없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에 가까움..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3384 233389 날짜
2
원래 그렇게 쓰는건데  ...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9 233390 날짜
1
괜찮죠?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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