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5004 235005 날짜
1
+출퇴근시간.
짧아지는건 잘 못느끼는데 한번 줄어들면 긴쪽으론 쳐다도 안보게됨.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내가 모니터 주사율+해상도 노리느라고 비싼 모니터 막 사서 쓰는데, 이쪽만 해도 충분히 괴로워서 오디오쪽은 일부러 하나도 안건드리고있음 ㅋㅋㅋ
짧아지는건 잘 못느끼는데 한번 줄어들면 긴쪽으론 쳐다도 안보게됨.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내가 모니터 주사율+해상도 노리느라고 비싼 모니터 막 사서 쓰는데, 이쪽만 해도 충분히 괴로워서 오디오쪽은 일부러 하나도 안건드리고있음 ㅋㅋㅋ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 235004 235006 날짜
0
오디오쪽이 진짜 늪이라던데 시도조차 안 하는 게 좋을듯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006 235008 날짜
1
그쪽은 눈으로 보이는 고점이 없다보니까 끝없는 자기만족의 늪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