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00 조회 날짜 16-07-29 21:49 전체공개   잡담 부산행 보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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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849

첨부 1562c86f58546c91a.jpg ( 142.8K )

 

참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다 

 

느낀점은 저런 상황이 닥치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수있을까

 

어느쪽 사람편에 설수있을까 라는걸 많이 느꼈음 

 

 

찝찝한 기분을 가지고 집에 왔지만 

 

그 찝찝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마동석은 언제 어디서나 강력하시다 

 

스포가 되버리니 많은 말은 못하겠지만 

 

본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을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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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머개시판 의 댓글

유머개시판 162750 날짜
0
울엄마 낼 보러 간다는데 ㄱㅊ?

2B 의 댓글의 댓글

2B 162751 날짜
0
좀 징그럽긴한데...그런거 면역있으시면 볼만할수도 있다...

유머개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머개시판 162754 날짜
0
면역없는데..흠.. 걱정되네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62752 날짜
0
좀비물 안보시던 분이나

고어 싫어하는 사람은 말리고 싶음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62753 날짜
0
엄청 심한 장면은 안나오는데
목뜯 간간히 줌 나오긴해

좀비물 한두편 봤으면 상관 없을듯

유머개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머개시판 162757 날짜
0
좀비가 뭔지 아예 모르시던데.. 일단 당신딴에는 연기시 같은 징그러운 영화도 봤으니 괜찮을거라고는 함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62768 날짜
0
그럼 안괜찮다고 말을 못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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