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20 조회 날짜 24-01-17 19:16 전체공개   잡담 아 쉴때 진지하게 편도선 절제술 고민해봤어야하는데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0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990205941_1705486645.8752.jpg

 

컨디션 떨어지면 귀신같이 목아프면서 편도선이 퉁퉁 부어버림.

 

뜨끈한 생강차 마시면서 달래고있는데 따듯한 액체가 목구멍 넘어갈때마다 존재감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에휴 ㅋㅋㅋㅋ

 

위장 짤라내는건 신해철씨가 그 수술 받다가 천국가셔가지고 무서워서 안할거고, 편도선은 잘랐어야하는데 잊고있었다 ㅠ

1
추천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8922 잡담 캣타워 1643 0 02-27
229291 잡담
전체공개   리프트 브레이커
13Thermidor 1728 0 03-02
전체공개  
230018 잡담
전체공개   카자마 진은 동정이다 댓글2
13Thermidor 1559 0 03-12
230118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747 0 03-13
230252 잡담 캣타워 1718 0 03-14
230429 잡담
전체공개   프레리 독 vs 독 댓글1
13Thermidor 1657 0 03-15
230490 잡담
전체공개   버튜버) 우리 총수 바보짓 댓글1
13Thermidor 1733 0 03-16
230566 잡담
전체공개   카펜터 브룻
13Thermidor 1639 0 03-17
230889 잡담
전체공개   헤.. 새로운 시대가 열리나... 댓글3
mybunker.co.kr 1955 0 03-23
231410 잡담 캣타워 1806 0 04-03
231476 잡담 캣타워 1619 0 04-05
231538 잡담 13Thermidor 1483 0 04-06
231692 잡담
전체공개   다들 선거는 했냐 댓글3
비살문이토기 1675 0 04-10
231889 잡담 망고맛계란 1720 0 04-13
231963 잡담
전체공개   주말종말멸망 댓글2
캣타워 1628 0 04-14
232041 잡담 망고맛계란 1566 0 04-16
232163 잡담 텐시쟝 1403 0 04-18
232227 잡담 13Thermidor 1546 0 04-19
232449 잡담 캣타워 2166 0 04-2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