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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5659 조회 266 조회 날짜 24-06-20 16:28내용
입사 4일만에 외근
그것도 서울에서 세종시 다녀왔음
따라가서 상태 확인해보니까 이거 굳이 백엔드인 나까지 와서 봐야하는 내용인가 아리송....이 아니라 아예 내가 필요없는 회의였는데 ㄷㄷㄷ
일단 걍 집에 가고 싶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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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96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5659 235662 192일 날짜마음 속으로 개꿀을 외치자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5662 235669 196일 날짜
열차에서 놀아야지 하고 개꿀을 외쳤죠
근데 황달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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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5659 235666 1648일 날짜기차에서 잠을 더 잘 수 있다면 개꿀입니다.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5666 235670 196일 날짜
자기에 애매한 거립니다 45분 ㅋㅋㅋㅋ
한 2시간 거리면 잘 잤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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