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17 조회 날짜 24-02-06 05:07 전체공개   잡담 요즘 결로 수리 하다가 알게 된 것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51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결로 곰팡이  뜯고왔는데 

 

일하면서 보니까..

 

집짓는 양반들이 참 대충 지었구나..

 

뜯어보면 아이시바 왜 이런가  싶은게 많음 

 

ㅋㅋㅋ

 

 

벽에 단열재 왜 안심었지 ?? 

 

이새키들아 공구리 칠때 미리  13t 짜리 얇은거라도 한장  넣었으면 이렇게 결로 안생긴다

 

징짜로 ...

 

깝갑함 

 

ㅋㅋㅋㅋ

 

내 집 지을때는 단열재 단열폼 존나 바를 거다... 존~~ 나 

 

ㅋㅋ

 

그리고 방음시공할거임

 

방음실에 살아보니... 소음 없어서 잠 잘온다..

 

시공할때 흠음재 조금만 더 좋은거 썼으면 좋았을걸..  그게 아쉽다.. 

 

그거 말고는 대만족 

1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6718 226720 날짜
0
진짜 단열과 방음은 삶의질에 직결이에오

전 방안에서 락페를 최대볼륨으로 켜도 옆집에서 안들리는 집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단열은....8백 들여서 추가시공함 ㅡㅜ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6718 226724 날짜
0
집 허투로 지어놓아도 처벌도 없고 추적도 안되니까 그냥 진짜 대충대충해놓은거지. 그래도 되니까 ㅅㅍ ㅋㅋㅋ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718 226726 날짜
0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18203 잡담 노래하는개 1420 0 12-20
218277 잡담
전체공개   이번 여행의 교훈은 댓글4
캣타워 1754 1 12-21
218351 잡담 주똥구리 2327 1 12-21
218481 잡담 타코다치 2203 1 12-21
218630 잡담 노래하는개 2450 0 12-21
전체공개  
218854 잡담 SPIT 1881 1 12-22
218993 잡담 캣타워 2329 0 12-22
전체공개  
219220 잡담 캣타워 2672 2 12-22
219368 잡담 테디 1904 1 12-23
219499 잡담 노래하는개 1724 1 12-23
219619 잡담 RnDShughart 1953 1 12-23
219716 잡담 큰읍내 2274 0 12-23
219828 잡담 텐시쟝 1722 1 12-24
219912 잡담 캣타워 2313 0 12-24
219994 잡담 kyaru 2060 1 12-24
220105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881 0 12-25
220206 잡담 캣타워 2976 0 12-25
220291 잡담 트라린 1444 0 12-25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