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유모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페이지정보

글쓴이 캣타워 222662 조회 2,183 조회 날짜 24-01-06 13:26
댓글 1댓글

내용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192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94일 날짜
첨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jpeg ( 22.9K )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추천 0
게시물 검색
총 3,255 건 , 1 페이지

게시판 베스트 10

새로고침새로고침 위로위로 아래로아래로 PC모드PC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