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5805 23580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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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리운 장발시절이여...
그래도 난 어머니가 미용사 하셔서 자주 정리해주셔서 어떻게 잘 버텼는데
이젠 이마선이 점점 후퇴하고있어서 슬픔
그래도 난 어머니가 미용사 하셔서 자주 정리해주셔서 어떻게 잘 버텼는데
이젠 이마선이 점점 후퇴하고있어서 슬픔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 235807 235810 날짜
0
아, 아앗.
더 늦기 전에 프로빠시아를…
더 늦기 전에 프로빠시아를…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810 235814 날짜
0
심는게 직빵이라던데 말입니다
진짜 모발이식 고민중. 한 천만원 들이면 만족스럽다던데
진짜 모발이식 고민중. 한 천만원 들이면 만족스럽다던데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 235814 235815 날짜
0
예전에 그런 글 본적 있단 말이지.
심는게 좋긴한데 그 심은 부위 말고는 모발이 탈락해서
보기 흉해지는 바람에 결국 밀어버렸다던가ㅠ
심는게 좋긴한데 그 심은 부위 말고는 모발이 탈락해서
보기 흉해지는 바람에 결국 밀어버렸다던가ㅠ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5815 235816 날짜
0
그래서 여러번 시술해야한다고 하던데
흙흙 ㅠㅠ
흙흙 ㅠㅠ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 235816 235817 날짜
0
결국 약이 최고라덥니다.
너무 늦어지기 전에 꼭 알아보시길.
너무 늦어지기 전에 꼭 알아보시길.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5805 235818 날짜
0
옆머리만 짧게 밀고 윗머리 길러서 뒤로 묶어서 꽁지 달랑 달아서 다니면 깔끔해보이더라는...
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원 235818 235821 날짜
0
그런 쪽 추천도 받긴 했지만 이미지가 안 맞아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