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97 조회 날짜 16-12-26 19:14 전체공개   잡담 엄마랑 놀았다
  • 유모어게시판

    출석일 : 1

  • 세미와 시유를 올리지 않는것은 올릴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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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서 쇼핑해씀
엄마가 반지 사줘씀ㅋㅋ

엄마가 나이 들수록 점점 나한테 떼쓰고 그러는데
왜저런가 싶더라도 반갑다ㅋㅋ
평생 절제하고 살던 사람이라
나이들수록 친구가 되가는 느낌임.

아버지랑 엄마랑 항상 어렵던 사람이었는데
아버지도 지금도 계셨으면 엄마처럼 나랑 좀 친해졌을까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암튼 올만에 가족들 다 보고 가니 좋음ㅋㅋ
4
추천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188497 날짜
0
가족은 ㅊㅊ이야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88499 날짜
0
좋아보이네여

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88502 날짜
0
추천이야!

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188506 날짜
0
훈훈한 글엔 추천이야!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8529 날짜
0
나이드시면 원래 그려 잘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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