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26 조회 날짜 24-06-12 12:09 전체공개   잡담 이제 튀김이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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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9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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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인데...

 

혼밥이라고 꾸역꾸역 빠르게 먹었더니 더부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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