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929 조회 날짜 24-01-06 13:26 전체공개   잡담 아무리 집이 영업장 옆에 붙어있기로서니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3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나는 풀떼기로 점심 때웠고 어머니는 잠깐 점심먹으러 나가셨는데

 

어머니 미용실 손님이란 아줌마들 진짜 선 씨게 넘는게 남의 집 현관문을 막 벌컥벌컥 열고 지랄하고 자빠졌음.

 

도어락 달아놨는데 막 문 잡고 흔들고 두들기고 지랄났는데 지네집에 그렇게 하면 경찰신고할 짓을 ㅋㅋㅋ

 

심지어 이게 사생활침해 범죄라는 자각도 없나 잊을만하면 계속 벌어짐.

 

진짜 경찰부르고싶다 ㅆㅍ

2
추천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662 222664 날짜
0
정말 예의라곤 밥말아먹은 것들은.. 나이 먹은 것들이 더 심함 ㅡㅡ;;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2095 잡담 캣타워 1651 0 04-17
232192 잡담
전체공개   오늘본짤 댓글1
비살문이토기 1332 1 04-18
232267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짤 댓글2
비살문이토기 1933 1 04-19
232377 잡담
전체공개   훔... 일러페스 갈까?..... 댓글2
망고맛계란 1867 0 04-20
232482 잡담
전체공개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다!! 댓글2
망고맛계란 1873 1 04-21
232583 잡담 13Thermidor 1821 1 04-23
232682 잡담
전체공개   아~ 이게 안되네... (vita) 댓글2
캣타워 1879 0 04-25
232751 잡담 13Thermidor 1423 0 04-27
232834 잡담 13Thermidor 1478 0 04-29
232894 잡담 캣타워 1453 1 04-30
232962 잡담 망고맛계란 1500 0 05-02
233042 잡담 텐시쟝 1259 0 05-04
233168 잡담 망고맛계란 1555 2 05-06
233245 잡담 텐시쟝 1453 2 05-08
233469 잡담 mybunker.co.kr 1224 0 05-10
233602 잡담
전체공개   부천시 만화박물관 다녀옴. 댓글2
사막눈여우 1340 2 05-13
233675 잡담 캣타워 1521 2 05-14
233810 잡담 캣타워 1444 0 05-17
233896 잡담
전체공개   듀크 뉴켐 포에버 리턴즈 댓글2
13Thermidor 1336 0 05-18
234004 잡담 텐시쟝 1160 1 05-20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