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10 조회 날짜 23-12-25 00:13 전체공개   잡담 영화 {{서울의 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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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읍내

    출석일 : 105

  • 大邑內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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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0231224_234558.jpg ( 1.9M )

영화 대사 그대로 '인간으로서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자'들. 그런 주제라 한민족의 일원으로서도, 대한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자들.


전두광이 네 이놈! 노태건이 네 이놈!



(X 정떡계정이나 페북서는 욕-저주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접근법까지 자세히 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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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0030 220033 날짜
1
서울의봄 보면 실제 역사라 개빡침 ㅂㄷㅂㄷ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0033 220034 날짜
0
ㄹㅇ...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0033 220036 날짜
0
그래서 굉장히 역겹더라. 그 실제 역사가 나라와 민족 외에도 내 집안에까지 수치와 치욕을 선물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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