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석일 : 173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기타 잘침
저런 딸내미 있으면 맨날 업어주겠다.
손가락도 안닿는거 막 벌려가면서 꼬물꼬물 하는게 귀엽다.
나도 저곡 한번 따보까...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