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 의 댓글
실루 196640 날짜
0
-
-
알바
출석일 : 162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일단 빵카 마개조를 배포용 버전으로 다시 만들고
xe db 테이블 갖구와서 마이피마냥 마이크로 블로그 맹글고
커뮤니티기능 덕지덕지 달아서...
하지만 이용자가 없어서 망했다고 한다.
0
추천
추천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