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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1 조회 날짜 24-03-16 17:21 전체공개   잡담 서울살면서 낙원상가 처음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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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0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654829167_1710577236.4372.jpg

 

집학교집회사만 왔다갔다 하는 집돌이라 ㅋㅋ

 

근데 이쪽으로 오면서 보는데 분명 서울인데 진짜 길거리 하나하나가 낯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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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0476 230477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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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상가가 아니네.
엄청 낡아보임.

13Thermidor 의 댓글의 댓글

13Thermidor 230477 230479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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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이미지는 이걸로 유명할거임. 나도 방송에서만 봤지만 딱 색감이 이렇더라고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77 230481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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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인테리어 해서 깨끗할텐데
워낙 오래돼놔서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0476 230493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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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인가.. 기타가방 사러갔었었지

이러케 이러캐 생겼는데 하니까 어디서 금방 만들어 오더라는 ㅋㅋㅋ

설마 가방 맞춤 써진 저집인가 ??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93 230502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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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들어올 정도면 진짜 커스텀 가능한....
당시엔 이동네에 공장도 있었나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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