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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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6 조회 날짜 24-02-27 15:28 전체공개   잡담 어제부터 몸이 졸라 안좋은게 자각을 해버려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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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0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일요일날 친구랑 술먹다가

 

"야 우리가 만으로나 아직 30대지 연나이로 40살이잖아(이하생략)" 이라는 대화를 했는데

 

맞네 나 이제 40대네 하니까 그때부터 몸이 졸라게 아픔

 

아니 어디가 딱 아프다 하고 특정지을 수 없게 전신의 컨디션이 다나쁨 이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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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28922 22892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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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나 41에 첫 수술했슴.. ㅋㅋㅋ

그때되면 어디가 슬슬 고장날때임.. ㅋㅋ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923 22892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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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변 형님들한테 정상이라 소리 들으니까 인생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ㅠㅠㅠ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8922 22893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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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되는데... 안다고 다 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꾸엑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937 22894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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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오늘도 욕망에 져버렸어
하지만 욕망에 지는 삶은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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