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1,528 조회 날짜 24-06-05 16:47 전체공개   잡담 아침에 예초기 들고 밭에서 풀 베고 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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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bunker.co.kr

    출석일 : 1660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확실히 20대 30대 40대 50대는 체감이 되는구나..

 

예초기 힘드네.. 흑흑...

 

푹 자고나니 좀 나은듯...

 

저녁에 고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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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4963 23496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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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잘되는 고기 드십셔
어떻게 고비 넘길때마다 체감되가는게 너무 슬픕니다
젊을때 건강 안지키면 골골대는걸로 80살까지 산다는데 그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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